세계 이슈 마나원 2020. 7. 29. 17:59
지금 감악산 사망 사건이 화재의 사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로는 30대 여성이 실종 50일 만에 감악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이 됐는데 경찰은 사인 불명으로 처리를 하고 유족들에게 장례를 치르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유족들에게 얼굴 상태가 너무 참혹하니 확인하지 않는 게 좋겠다면서 머리 부분을 가린 채 시신을 확인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례 절차에 들어가서 발인하기 전날 유족들이 끝내 시신 전체를 확인했더니 시신의 머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감악산 사망 사건에 앞서 머리 없는 시신 의혹으로 다시금 수색을 요청했고 바로 다음 날 시신이 발견된 지점 150m 떨어진 곳에서 머리가 발견이 됐다고 합니다. 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왜 경찰은 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유족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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