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슈 마나원 2020. 12. 17. 22:34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1세대 아이돌 가수인 보아씨가 지금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졸피뎀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금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에서는 가수 보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만으로 지금 연예계를 포함해 SM 엔터테인먼트까지 난리가 났습니다. 그럼 보아씨가 왜 졸피뎀을 가져왔고, 그 졸피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보아 졸피뎀 반입 입장 먼저 보아씨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졸피뎀을 일본 지사 직원을 통해 해외에서 처방받은 것을 국내 직원 이름으로 반입을 하려 했습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에서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니라 무지에 의한 실수였다"며 "직원이 현지 병원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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