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슈 마나원 2020. 7. 31. 09:5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이번에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대박과 관련해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의 '특권 국회 개혁'을 위한 노력은 늘 '그게 되겠어?', '미션 임파서블'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럼에도 특수활동비 폐지 등은 정의당의 대표적 개혁 성공 사례다.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됐을 때 과감하게 특활비를 내려놓은 나비효과로, 또 국민의 강한 격려 덕에 다른 당도 이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라며 말을 시작합니다. 이 논란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8일 '국회의원 세비 30% 삭감' 법안을 내놓으면서 시작합니다. 았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안이 실제 통과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의원들의 세비 셀프 인상, 외유성 출장 논란 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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