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슈 마나원 2020. 2. 21. 11:13
코로나바이러스와 중국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동양권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 상황이 왔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우크라이나의 한 마을에서 수십 명의 시위대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국에서 피난민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했습니다. 피난민들은 폴타바 중심부의 노비 산자리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14일 동안 격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많은 주민들은 바이러스가 약 10,000명의 인구를 가진 마을에 퍼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결속을 보여주고, "우리는 모두 인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피난민 앞서 목요일에, 45명의 우크라이나인들과 27명의 외국인들이 치명적인 발병의 서사시인 중국의 우한에서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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