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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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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이번에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대박과 관련해 심상정 대표는 "정의당의 '특권 국회 개혁'을 위한 노력은 늘 '그게 되겠어?', '미션 임파서블'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럼에도 특수활동비 폐지 등은 정의당의 대표적 개혁 성공 사례다.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됐을 때 과감하게 특활비를 내려놓은 나비효과로, 또 국민의 강한 격려 덕에 다른 당도 이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라며 말을 시작합니다.

 

 

 

 

이 논란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8'국회의원 세비 30% 삭감' 법안을 내놓으면서 시작합니다. 았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안이 실제 통과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의원들의 세비 셀프 인상, 외유성 출장 논란 등 수도 없이 반복되는 문제들에 그간 국회는 어떤 성찰도 보여주지 못했다"라며 "이번만큼은 정의당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 각오로 나섰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종석 전 비서실장·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도 거론했는데, 그는 "현역 국회의원들이 연달아 불출마 선언을 하고 국회를 물갈이하자고 한다.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진정성, 성찰이 담긴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하지만 '특권·철밥그릇' 국회를 개혁하지 않고, 기득권을 그대로 놔둔 채 사람만 바꾼다고 국회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기는 어렵다"라고 말을 했는데 이 이야기는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닌 제도를 개혁하자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심상정 대표는 그 방안으로 국회의원 보수 총액 삭감을 언급했는데, 그는 "전원 외부인사로 구성되는 국회의원 보수산정위원회가 세비를 결정하되, 의원들이 받는 보수 총액을 '최저임금법'에 따라 최저임금의 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현재 최저임금의 7.25배에 해당하는 의원 세비를 30% 삭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을 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특히 "세비 가운데 입법활동비·특별활동비 항목이 있다. 의원 본연의 업무인 입법 활동에 대해 별도 항목을 만들어 지급 중"이라며 "더구나 이는 소득세가 세금이 매겨지지 않는 비과세항목이어서 국민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이를 법 개정으로 즉각 폐지하자"고 말하며 "의원이 받는 고액 세비는 특권의 대표적 사례다.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이는 내년에 또 2.8% 인상돼 셀프인상 논란이 벌어질 것이다. 국민 비판을 받기 전에 국회가 개혁하자"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세비를 최저임금과 연동하면, 의원들이 지금보다 더 국민 눈높이에 가까워져서 자연히 저임금 노동·소득격차 문제의 해결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며 "국회예산 141억 원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이 법안 발의에는 최소 10명 의원의 서명이 필요한데, 이조차 겨우 채운 탓에 실제 법안의 통과 여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이에 심상정 대표는 "법안 발의는 정의당 6명의 국회의원과 정동영(민주평화당), 천정배·유성엽(대안신당), 손혜원(무소속) 의원이 함께 했다"라며 "반면 민주당·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소위 원내교섭단체 3당 의원은 한 명도 서명해 주지 않아 아쉽게 생각한다. 국회 개혁을 더는 말로만 하지 말자"라고 현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지적합니다. 역시 자신의 호주머니를 채우는것과 그 호주머니를 지키는 것에는 저렇게 마음이 잘 맞나봅니다.

 

 

 

 

 

또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은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아 법안을 처리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시간보다는 의지의 문제"라며 "그 의지는 국민이 만들 수 있다. 정기국회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국회 특권 개혁하지 않으면 표를 주지 않겠다'라는 등 강력한 목소리를 내주면 국회 개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하지만 한편에선 이런 세비 삭감 제안을 통해 의원 의석수를 늘리려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심상정 대표는 이에 대해 "의원정수 확대를 위해 세비 삭감은 당연히 전제돼야 하는 일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둘을 연동하기는 어렵다"라며 "이 둘을 연동해서 국민에게 마치 진정한 개혁 의지가 아닌 '꼼수 개혁' 이미지를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다시금 설명을 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또한 "선거법 개정안 협상과 관련해, 정의당은 여야 4당 합의안인 '225(지역구):75(비례대표)'를 그 변경하자는 어떤 제안도 받은 적 없다. 민주당에 확인했을 때도, 민주당은 계속 '그런 얘기한 적 없다'고 말해왔다""협상은 합의 주체들과 하는 것이다. 제안이 있다면 테이블을 마련해 얘기해야지, 바깥에서 분위기를 모는 식으로 접근하는 건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고 뒷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지적 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행보 이자스민 편-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정의당으로 입당한 이자스민 전 의원과 관련, 자신이 적극적으로 입당을 권유했다며 이런 뒷 배경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더욱 자세히는 심상정 대표는 8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라이브 생방송 '심금 라이브' 첫 방송에서 "19대 때 환경노동위원회였는데 바로 건너편에 앉았다. 늘 아주 성실하고 당차 보였다"라며 "제가 늘 놀렸다. '번지수 잘못 찾았다', '그 당 아니야'라고 하면서도 제 마음에 부채 같은 게 있었다"고 이자스민 논란에 대해 말을 시작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은 이어 "우리나라 이주민이 200만 가까이 됐는데 사회적 약자 안에도 끼지 못한다. 같이 사는 주민인데 존재가 없는 것"이라며 "우리 당이 준비가 안 됐었기 때문에 빨리 준비해서 자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차에 제가 대표가 됐고 한번 연락했다"고 말하며, "세번 만났는데 한국당 소속이니까 조심스러워서 '당에서 어떤 역할하고 계시나' '계획있나'고 물었는데 19대 국회의원 마치고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고 했다""그래서 용기를 냈다. 설득하게 됐고 이자스민 의원이 신중하고 마음을 정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그간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심상정 대표는 "정치권 바람이 너무 거칠고 세지 않나. 다시 정치권에 발 들여놓는 게 여러가지 마음의 부담이 많이 된 것 같다""이래저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황교안 대표가 이주노동자 임금차별 이야기할 때 당을 정리해야 하나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국회의원 한 분을 발탁하는 것을 넘어서서 정의당이 이주민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큰 부담, 책임을 함께 나누게 된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자스민을 얻고 정의당지지자들을 잃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 판단은 미스판단이라고 말을 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행보 이해찬 황교안 편-

 

 

심상정 "이해찬 '당대표가 선거법 협상하자' 제안황교안이 디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5'심금라이브' 유튜브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5당 대표 청와대 만찬회동 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황 대표 간 고성이 오갔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는데, 심상정 대표는 "이해찬 대표가 패스트트랙 관련 선거제도를 원내대표 간 협상이 잘 안 되니깐 내일부터 우리가 하자고 제안했다""이에 황 대표는 원내대표에게 맡기자고 일종의 '디스'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어 "그러다가 황 대표가 자유한국당 없이 밀어붙인 건 말도 안 된다. 원위치 시켜놓으라고 해서 논란이 되면서 손학규 대표가 '정치 그렇게 하지 마라'고 얘기했고, 이해찬 대표는 그러면 정치협상회의에 나오라고 했다""황 대표가 법안을 냈지 않느냐고 하자, 손 대표가 그게 법안이냐고 했다"고 말합니다.

이에 앞서 선거법 개정안 지난 4월 말 패스스트랙으로 지정돼 이번달 27일 국회 본회의 부의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협상은 큰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아울러 한국당 내에서 패스스트랙 법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의원직 총사퇴가 거론되는 데 대해 "자유한국당의 의원직 총사퇴, 올해만 해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네 번째 얘기하셨다""의원직총사퇴는 자퇴서 내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다고 자퇴할 용기도 없는 것 같다"고 조롱섞인 말을 했고, "자유한국당을 빼고 패스트트랙을 밀어붙였다는 건 팩트가 아니다"라며 "사실 한국당의 안은 위헌적인 안이다. 헌법상 비례대표는 없앨 수 없다. 헌법에 보장된 내용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율사 출신이고, 황교안 대표도 율사 출신인데 헌법을 잊어버리셨느냐"고 비꼬아 말을 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소미아' 논란에 대해선 "미국에서 여러 분들이 오셔서 지소미아를 유지하라고 압박하고 5조원이 넘는 방위비 분담금 강요를 하고 있지 않느냐""한미동맹 차원이 아니라 한일관계 문제고, 일본이 안보의 파트너로서 신뢰관게를 부정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깐, 사실 지소미아 유지를 미국이 원하고 설득할거면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 가야지, 방위비분담금도 올해보다 5배나 높게 요구한다는 건 동맹인지, 애물단지인지 고민이 많다"고 말하며 동시에 "19일에 본회의가 있는데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선 초당적으로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어떤게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야 하는데 아직 미온적이다. 방위비 분담문제, 지소미아 문제 이 부분은 국민의 명령으로 초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진중권 교수의 탈당설에 대해선 "집에서 TV 자막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서울대 강연에서 과거 탈당이야기가 있을 때 소회를 이야기한 건데 그걸 너무 과장, 침소붕대해서 언론이 마치 탈당한 것처럼 헤드라인을 잡아 논란이어서 유감스럽다"고 언급하며, 차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내년 총선이 저한테 관문이다"라며 "총선 이외에는 지금 아무것도 생각 못하고 있다. 우리 당이 교섭단체 되는 것 그게 중요하다"고 짧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정의당을 싫어하진 않았지만 이번 이자스민 스카웃으로 인해 손절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주민 표를 얻으려고 자국민 표를 갉아먹은 행위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에 대해 좋은 행보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심상정의 행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아래 있습니다.

 

 

정의당 해체 심상정이 권력의 시녀 역할하는 동안 서울집값 뛰었다 지금까지 권력의 시녀 노릇하며 자리보전하다가 지금와서 개짓 개쇼하나 정의가 아닌 불의당 이다 서민들 내집마련 희망을 정의당이 발로 차렸다 정의당 아웃.”

 

 

심상정이 정말 속보이고 위선적인 정치인이다.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의회쿠테타로 탐욕스러운 욕구를 채운뒤 이제와서 정권심판??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온갖야합과 협작질로 국회를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역사의 심판과 선거심판으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후안무치한 위선자 심상정은 정계은퇴 하라!!!!”

 

 

존경하는 심의원님 서울 아파트 폭등을 부른 민주당의 실정도 지적하고 질타해야하지만 근본적 해결하는 뚜렷한 정책을 내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정의당을 찍으면 서울 아파트값을 예전으로 내리고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까 또한 이 원인중에 하나인 보수세력들 부동산 기득권 언론들은 어찌하실건가요

 

니 아들은 SK최태원 회장 아들이 다니던 학비 엄청 비싼 귀족 사립대안학교 보냈다며. 어디서 서민타령이야. 공공의 적 매국노 독재부역자 위선자 심상정. 가족들이 운영하는 회사들 현대자동차 1차벤더라며. 매출 3400억이라며. 꼴갑도 이런 꼴갑이 없다. 민주당이랑 야합하며 민주당 2중대 노릇 엇그제 까지 하다가 선거철 다가오니까 갑자기 민주당 비판하는척하며 어디서 서민 코스프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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