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슈 마나원 2020. 10. 5. 22:12
이번에 소개해 드릴 글은 MBN의 화재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3회” 원시림에 사는 정준기 할아버지 편을 소개해드립니다. 정준기 할아버지는 세상과 등지진 않았지만 도시는 숨이 막힌다며 싫어하시고, 그거 산에 사시는 할아버지입니다. 정준기 할아버지의 용돈벌이는 소소하게 산을 타면서 송이버섯을 채취해서 시내에 가서 팔아서 살아가시는 중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용돈벌이를 위해 산을 타는 정준기 할아버지와 이승윤을 포함한 나는자연인이다 팀들... 그런데 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무슨 산이 송곳처럼 날카로게 솟아 있는 것일까요? 산행 시작부터 이승윤씨의 고난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산은 별것이 아니라는 듯이 산신령처럼 산을 쉽게 쉽게 올라가시는 자연인...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이에 결국 이승윤씨는 산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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