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슈 마나원 2020. 7. 30. 17:29
박노자 교수가 지금 실시간 이슈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박노자 교수는 박찬주 전 대장이 말한 “삼청교육대를 보낸다고? 독일이면 잡혀갈 말”이라며 말을 하며, 이자스민의 정의당행은 자신의 집을 찾아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교육부의 집 근본 문제 해결 못한다고 말을 하빈다.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나라는 SKY의 나라로 대학 평준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동시에 한일관계 경색은 득보는 日기업 때문이라고 말을 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박노자 교수는 오슬로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김현정 뉴스룸에서 매달 하는 ‘월간 박지원’ 이란 코너에 박노자 교수님은 계절마다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 이런 박노자 교수에게 김현정씨는 “오늘 오슬로대학교 박노자 교수. 정말 오실 때마다 한국 사회를 향해서 아주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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