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슈 마나원 2020. 8. 14. 12:20
‘불렛프루프’의 창시자 데이브 아스프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180세까지 살 계획이라고 진지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데이브 아스프리’는 올해 45세이고, 많은 사람들의 평은 중요하지 않은게 스스로를 ‘세계 최초의 프로 바이오 해커’라고 칭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오 해커: 과학기술을 사용해 스스로의 신체를 해킹해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사람 데이브 아스프리의 노력 1. 그는 현대판 진시황을 꿈꾸는 사람으로 불멸의 신체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6개월마다 일부의 골수와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몸 전체에 주사한다고 합니다. - 개인적으로 황당하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2. 크라이오테라피실에서 시간을 보내며 적외선으로 목욕 - 크라이오테라피실: 액화질소로 몸을 냉각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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