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김세정은 누구일까?

 

 

 

 

지금 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워낙 예쁘고, 상큼한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세정 행보

 

■ 구구단의 김세정 "남 탓 할 수 없어" 솔로 부담감

 

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이 '아이돌룸'에서 솔직한 심경을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장르별 솔로 가수로 김세정, 박지훈, 김영철이 출연을 합니다.

이날 김세정은 연기, 예능, OST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고 3년 만에 준비한 컴백 앨범으로 '아이돌룸'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에 구구단의 김세정은 평소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하다 솔로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남 탓을 할 수는 없다"고 책임감을 드러내며 신곡 '터널'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고 하는데, 한편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가사와 김세정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감동하며 극찬을 합니다.

 

 

 

 

이런 김세정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한 구구단(gugudan) 김세정이 여신 같은 사진을 공개를 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최근 김세정은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퇴근길_세정 한 주의 중간 수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단짝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인간 비타민 세동이의 ‘터널’ 남은 하루도 힐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받았습니다.

 

사진 속에서 김세정은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야외에 나와 있고,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얼굴이 영락없는 소녀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구구단의 김세정의 사진 업로드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예쁘다”, “사랑해”, “세정이 언니 수고했어요”,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거야”, “코트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는 김세정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라고 합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순위 2위에 들며 아이오아이(IOI) 미니 앨범 ‘Chrysalis’로 데뷔한 그는 타이틀곡 ‘Dream Girls’로 활동을 하며, 이후 걸그룹 구구단과 배우 활동을 병행한 그는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에서 새로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김세정은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에 출연 중인 그는 엑소(EXO) 세훈과 함께 ‘세세남매’로 활약 중이며. 두 사람은 1년 전보다 더 끈끈해진 팀워크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예능감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금일 ‘컬투쇼’에서는 “팔자 주름이 깊어서 늘 웃는 상이다. 혼자 있을 때도 웬만하면 웃는다. 요즘에는 밝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을 합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월 디지털 앨범 ‘터널’로 컴백했다. ‘꽃길’의 흥행을 이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